견과류 추천 - 바프 먼투썬 견과류 세트

📍 ​바프 먼투썬 6주 견과류 세트

오늘은 견과류 세트를 리뷰해보려고 해요.

사실 전 견과류를 맛있어서 먹는다기보단

건강을 생각해서 먹고 있는데요,

바프 견과류는 제가 맛있어서 집어 먹는

유일한 견과류라서 공유드리려고 해요.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일주일을 매일 다른 견과류로 맛볼수 있게

6개씩 다른 구성들로 나누어져 있어요.

사실 똑같은 견과류 계속 먹으면 지겹잖아요.

이건 각기 다른 종류가 들어 있어서

질리지 않고 맛있더라구요.

포장도 예쁜데 맛도 좋아요!

다 바삭하고 눅눅함 1도 없어서

신선함이 느껴지는 견과류랄까요

저는 이 현미있는걸 베스트로 꼽고싶어요

바삭바삭 과자처럼 씹혀서

씹는재미도 있고 고소하고 완전 짱맛

이건 견과류에서 흔히 볼수 없는 대추칩이

들어있어요. 달달하니 맛있어요.

이건 피칸이 큼직하게 들어 있어서 정말 고소하고,

달달한 블루베리와 바삭한 현미까지

한봉 순삭이예요.

저는 콩을 싫어하는데 이 렌틸콩은 바삭바삭한게

잘 먹어지더라구요. 저처럼 콩 싫어하는분들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맛이예요.

몇일전에 오픈했는데 벌써 요만큼이나 먹었어용.

건강생각해서 매일 1봉 하려고 했는데

거의 한번에 3봉하고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어떤 견과류는 유통기한이 많이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눅눅하고 쩐내나기도 하고 그렇잖아요

이건 진짜 바삭하고 신선하게 즐길수 있는

견과류예요.

 

건강생각해서 견과류 보고 계신다면

바프 견과류 추천합니다^^

 

무엇이든 리뷰하세요!

오늘의 리뷰 끝 -